2013년 4월 1일 월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시다. 알렐루야!"

"오늘, 용서의 해부학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죽으실 때,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위해 내 아버지께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청했다. 나는 이미 그들을 용서했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렇게 요청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진심으로 용서하고 싶고, 잊고 싶다면, 너를 반대하거나 상처 입히거나 모욕한 자들이 내 자비로 용서받고 안아주기를 기도하라. 네게 행해진 잘못에 대해 곱씹거나 투덜거리는 것으로 현재의 순간을 낭비하지 마라. 적이 그런 식으로 유혹할 때마다, 그들에게 (너를 상처 입힌) 나의 자비를 이슬비가 봄꽃을 촉촉하게 하듯이 내려달라고 기도하라."

"만약 이것을 실천한다면 곧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망각하는 연습이다."